네이버에서 공개한 초거대 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X에 대한 설명입니다.
우선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하이퍼클로바X는 챗봇, 음성인식, 쇼핑, 검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기업체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 언어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산업과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챗봇 기능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클로바X 베타 테스터 모집에 신청해야 합니다.
클로바X는 한국과 한국어에 특화된 언어모델로, 다른 언어모델에 비해 한국 실정에 맞는 좀 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쇼핑과 관련된 질문을 할 때는 쇼핑 스킬을 켜면 네이버 쇼핑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검색하여 제공합니다.
여행 스킬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출발하여 경기도에 당일로 다녀올 만한 곳들을 추천해줍니다.
자동차로 우회전 직후에 횡단보도 있고 신호등이 없는 경우에 건너는 사람이 없더라도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클로바X는 대화 리스트를 디스커버리에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된 대화는 언제든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화 리스트는 삭제할 수 있지만, 디스커버리에 저장된 대화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는 시범 서비스 기간이기 때문에 3시간에 30개의 질문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서비스가 처음 오픈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대화량에 한계가 있으며, 보완이 되면서 점점 나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은 일반에게 완전 공개가 되는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미리 신청을 해두면 좀 더 빨리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클로바X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초거대 언어모델로, 일반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챗봇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국과 한국어에 특화된 언어모델로, 다른 언어모델에 비해 한국 실정에 맞는 좀 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범 서비스 기간이기 때문에 제한적인 부분이 있으며, 앞으로 보완이 되면서 점점 나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