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태닝과건강- 태닝하는 방법, 태닝부작용

여름철 태닝하는 방법 - 태닝부작용

 

 

 

 

안녕하세요 !

 

여름이 되면서 구릿빛 피부를 갖고싶어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요~

각종 태닝샵을 다니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피서지에서 직접 셀프태닝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태닝은 피부 건강에 너무나 좋지 않아요 !!

직접적으로 자외선에 노출시키기 때문에 피부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답니다

그만큼 태닝은 자제하시는 편이 훨씬 건강에 좋은데요.

 

그래도 태닝이 하고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어요.

 

 

 

여름철 태닝과 건강! 태닝을 하기 위해서는 몸에 태닝오일을 바르고

햇빛 아래에 누워 자외선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것인데요.

 

자외선의 A,B는 모두 우리 DNA 손상을 일으켜서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자외선 B는 우리 피부 표피내의 DNA를 직접적으로 손상유도하기 때문에

암이 생길수가 있는것인데요.

 

너무나도 위험한 태닝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태닝을 하고 싶으시다면 태닝하는방법 알려드릴게요

태닝은 너무 자외선이 강한 낮 보다는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4시부터 6시 즈음에 시작하시는것이 좋은데요.

 

되도록이면 자외선차단 효과가 있는 태닝오일을 선택하셔서 태닝오일을

바르시고 4-6시 사이에 태닝을 하셔야 너무 쎈 자외선을 피해

얼룩지지 않는 구릿빛 피부를 만드실수가 있답니다 ~~

 

 

 

 

 

또 오래 누워있다고 좋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 3시간을 넘기면 안되요~

오랫동안 태닝을 할 경우에는 피부에 수분이 빠져나가고 피부가 예민해지니까

30분마다 쉬면서 태닝을 해 주는것이 예쁘게 태닝을 할 수 있는 방법!!

 

 

 

 

혹은 직접태닝이 아니라 태닝샵에 다니는건 안전하지 않냐 하시는데요~

이또한 크게 안전한 방법은 아니에요 ^^;

기계태닝을 할 경우에 피부암 일종인 흑색종의 위험을 크게 높여줄수 있다 해요

특히나 35세 이전에 시작하는 태닝이 피부암의 위험이 더 높다하네요

 

또 피부가 빨리 노화하는 등의 태닝부작용이 일어난답니다.

 

 

 

 

또 태닝을 하실 경우에 태닝제품을 몸에 바르시고

손은 바로 씻으셔야 하는데요 ~
아니면 태닝성분이 손바닥에 남아 손바닥을 갈색으로 변화시킬수도 있어요 ^^;

 

하지만 되도록이면 건강을 위해서 태닝은 하지 않으시는편이 좋겠네요.